27일 서울대에서 만난 신기욱 스탠퍼드대 아시아태평양연구소장은 인터뷰 내내 “미국도 중국도 모두 자국의 이익에 따라 움직인다”고 강조했다. 중국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고, 미국은 북핵에 관심이 없으므로 결국 한국이 풀어가야 한다는 지적이다. 박경모 전문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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