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외국어고와 대원중고교, 대원여고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대원학원(설립자 이원희 이사장)이 20일 설립 30주년을 맞는다. 대원학원은 설립 후 30년 동안 산하 3개 고교에서 서울대 등 국내 유수 대학에 9000여 명, 하버드대 등 외국 명문대에 333명을 진학시켜 명문 사학으로 자리 잡았다.
대원학원은 17일 그동안 학원 발전을 위해 수고한 전 교직원과 동문 대표, 학부모 대표를 초청하여 자축연을 열었다.
<허문명 기자> angelhu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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