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세중)는 집중호우 피해를 본 수재민들을 위해 25억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수재민 긴급 생계비로 17억7000만 원, 수해 복구자원봉사활동과 급식차량 파견에 6억3000만 원, 수해를 입은 사회복지시설 20곳에 대한 시설보수비로 1억 원이 각각 배정된다.
<허문명 기자> angelhu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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