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희곡작가협회(이사장 김대현)가 주는 제23회 한국희곡문학상 대상 수상자로 노경식 씨(67)가 선정됐다. 아동문학상은 고성주 씨(63)가, 번역상은 폴란드인 에바 리나제프스카 씨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5일 오후 7시 서울 대학로 카페 장에서 제1회 희곡작가의 날 선포식과 함께 열린다.
<허문명 기자> angelhu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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